은혜나눔
과부가 억울함을 안고 불의한 재판관에게 끈질기게 매달려 결국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말씀
저 역시 죽을 것 같은 문제 때문에 스물두 살에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나간 우리 교회는 참 따뜻했고, 순간순간 천국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내 문제가 속히 응답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온 마음으로 도전하고 두드렸습니다.
주일 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모든 예배 참석, 봉사까지 힘쓰고 애썼으며, 금식까지 하며 문제 해결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응답은 늘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선택받지 못했나 보다’라는 마음이 들었고, 교회를 떠나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나가면 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교회가 제게는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 교회를 떠나면 신앙생활을 못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응답으로 이천 토박이 남편을 만나게 하셨고, 이곳에서 예배자로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느끼던 저의 큰 문제, 대인공포증을 결혼 약 15년쯤 되었을 때 말씀을 통해 제 자신을 바로 보게 하시며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말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을 통해, 제가 도적 사단에게 속아 두려움과 불안, 공포에 포로 되어 고통받았던 지난날이 참으로 억울하게 느껴졌습니다. 동시에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 깊이 느껴지며,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내가 그토록 바라던 ‘응답’ 속에는 세상에서 인정받고 즐기고 싶어 하던 불신의 마음이 있었음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것 같았습니다.
간절히 하나님을 찾게 만드는 문제는 죽을 것처럼 버겁지만, 주님 앞을 끝까지 지나고 나면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참된 예배자로 세우시는, 실수가 없으시고 후회하심도 없으신 신실하신 주님을 깊이 깊이 경험하게하십니다.
그래서 결국 평온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르짖는문제는 주님의복이되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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