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간절한 엄마보다 더 간절하신 하나님
2026-01-27 11:53:06
간절한 엄마
조회수 61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중인 자녀가 몇번의 실패를 격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특새에 반드시 응답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자녀를 재촉했습니다.
시원하게 대답을 하지않았지만 자신도 답답했던지 자녀는 월요일 첫날 특새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엄마는 취업의 성공을 기대하며 자녀를 특새에 초청했지만.... 엄마보다 더 간절하신 하나님은 누구보다 낙심하고 좌절하고 상실감을 느끼고 있었을 자녀의 마음을 먼저 위로하고 어루만져주시고 계시다는 것을....로뎀나무 아래에서 탈진한 엘리야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답답한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 엄마의 만족을 채우려는 마음이 더 컸던 저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첫째날 하나님께서는 엄마의 기도를 이렇게 바꿔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인생의 성공보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를 자녀가 깨닫게 하소서!! 오늘 말씀의 가장 큰 수혜자가 자녀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자녀도 그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어루만지심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첫날과 마찬가지로 시원하게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두번째날 특새시간에도 또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특새를 통해 자녀가 극적인 상황에서의 하나님이 아닌 잔잔한 삶속에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 안에서 좌절과 낙심이 아닌 인내와 기다림을 배우는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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