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아이들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시선
2026-01-28 05:45:47
다다다
조회수 52
아이들과 특새예배의 자리에 나오면서..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기특하고 대견해 보였습니다.
새벽에 아이들을 깨워 예배의 자리로 나올 때,
우리 아이들은 졸음에 짜증내지 않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 조용히 준비하여 함께 나왔습니다.
추위에 대비해
귀마개와 목도리, 마스크까지
스스로 챙겨 나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제 마음이 문득 멈춰 섰습니다.
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지금 제 마음이
혹시 하나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마음은 아닐까.
아이들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말씀과 찬양을 통해
저를 어루만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관계에 얽매여
세미한 음성으로 내 안에, 내 곁에 계신 주님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의 굴 속에 숨어
외로워하고 슬퍼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약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불러주시고 만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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